玄회장은 이미 北의 포로가 된 몸" 玄회장은 이미 北의 포로가 된 몸" 현정은 회장에게 간곡히 전하는 말/"급한 쪽은 현대그룹이 아닌 북한이다. 급할수록 돌아가야" 김지성(자유북한방송) 작년 7월 금강산 관광에 나선 남한 여성에게 북한군 초병이 총격을 가해 사살한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현대가 주도한 금강산 관광이 전면 중단되었..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