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박대성의 경주 묵은당과 통천옥 ① 화가 박대성의 경주 묵은당과 통천옥[중앙일보] 입력 2011.03.14 00:10 / 수정 2011.03.14 00:10 뒤뜰로 난 창 안으로 신라의 풍경이 들어왔다 생활칼럼니스트 김서령의 집 이야기를 시작한다. 잘 지은 남의 집을 구경하자는 뜻도 있지만 내가 살고 있는 집을 다시 살펴보자는 제안이기도 하다. 집은 우리 삶.. 산행기/주택설계자료 201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