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들 가슴에 흙을 덮으며 맹세해야 할 것 우리가 그들 가슴에 흙을 덮으며 맹세해야 할 것 입력 : 2010.04.28 23:03 / 수정 : 2010.04.29 03:51 오늘 대한민국의 아들들을 보낸다. 아니 그들은 대한민국의 아들이기 전에 한 젊은 어머니가 혹시라도 찬바람에 고뿔이 걸릴까 봐 가슴에 품고 살았던 자식이었으며, 걸음마 무렵 몇 발짝 떼는 걸음만으로 어머.. 원자력발전이 대안이다/자주 국방 201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