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아!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렴” 황순아!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렴” 입력: 2011.03.15 00:00 강진발 ‘워낭소리’…31살 최고령 암소 장례식 군동면 신옥진씨 “친자식 다름없어 빈자리 허전” 지난 2009년 강진 군동면 명암마을 신옥진씨와 황순이가 밭을 일구고 있는 모습. /강진군 제공“순하디 순한 우리 막둥이 황순아~ 너 없이 어찌 산..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1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