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라지는 '조문정국' 사그라지는 '조문정국' 강인선 기자 insun@chosun.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박시영 기자 joeys7@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9.06.16 03:13 국민들 '애도의 정치화'에 반감 노(盧)에 대한 연민서 조문… 야(野) 거리정치 지속 명분잃어 정치권, 민심 못 읽으면 언제든 폭발할 가능성지난 13일 서울 여의..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