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선,태극기 품고 칸첸중가 정상에 서다 오은선,태극기 품고 칸첸중가 정상에 서다 강영수 기자 nomad90@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9.05.08 17:53 / 수정 : 2009.05.08 18:02 세계에서 여성 최초로 히말라야 14좌(해발 8000m 이상) 정복에 도전하고 있는 여성 산악인 오은선(43·블랙야크) 대장이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각) 10번째 목표인 히말라야..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