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자연학교장 우성숙씨 설악산자연학교장 우성숙씨 “6개월 시한부 선고 받은 환자들이 말끔히 나았죠” “6개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말기암 환자분 5명이 저희 자연학교 100일 코스에 왔었죠. 그중 세 분은 종양이 말끔히 사라졌다는 판정을 받았답니다. 놀랍죠?” 설악산자연학교 우성숙 교장은 차마 믿기 어려운 얘기.. 의학,헬스케어 200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