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13

“방치된 시신… 노상엔 피… 내 민족을 눈물없이 볼 수 없구나”

“방치된 시신… 노상엔 피… 내 민족을 눈물없이 볼 수 없구나” 동아일보 Tweet 기사보내기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 구글 폰트 뉴스듣기 drawData('DA_ARTICLE_BODY'); ? --> 입력 2014-06-25 03:00:00 수정 2014-06-25 10:55:25 6·25전쟁 64주년… 참전용사가 2년간 쓴 일기장 6권 발굴 195..

6.25 전쟁 61주년을 맞아 다시 읽어보는 "조국을 구한 백두함"

대한민국 해군의 최초의 해전은 대한해협 해전입니다. 6.25전쟁 초기 북한군 특수부대는 옥계,삼척에 부대를 상륙시키고 마지막 남은 배 한 척에 600명의 특전대를 실고서 부산으로 항해 도중 백두함에 적발되어 26일 아침 격침이되고 600명의 북한군은 부산 앞바다에 수장되었습니다. 만약..

한국전쟁 및 베트남전쟁의 재인식과 국가안보

한국전쟁 및 베트남전쟁의 재인식과 국가안보 1. 문제의 제기 한국전쟁은 아직 안 끝났다. 휴전이란 전쟁당사자의 합의에 따라 전투를 잠정적으로 정지함을 뜻한다. 이는 교전국의 전 전선에 걸쳐 전투행위를 중지하는 전반적 정전과 특정 지역에 한하여 정지하는 부분적 정전이 있는데, 전자는 통상 ..

'철망 자르고 남침하는 인민군…' 비공개 사진 단독 입수

'철망 자르고 남침하는 인민군…' 비공개 사진 단독 입수 입력 : 2009.09.14 16:43 ▲ 우리 민족최대의 비극이었던 6.25. 내년으로 전쟁발발 60년을 맞게 되는 6.25를 재조명하기 위해 국내의 한 수집가가 지금까지 공개된 적이 없는 당시 사진들을 공개했다. 계명대학교 정성길 명예박물관장(67)이 일본에서 직..

[주간조선 특종] 캐나다 참전용사가 본 1951년 한국조성관 편집위원 maple@

[주간조선 특종] 캐나다 참전용사가 본 1951년 한국 조성관 편집위원 maple@chosun.com 기사 100자평(59) 입력 : 2009.05.26 15:54 / 수정 : 2009.05.31 00:08 My Korea, 1951 참혹한 폐허·가난…그러나 그들은 강인했다 <이 기사는 주간조선 2057호에 게재되었습니다.> 516. 한국전쟁 동안 목숨을 잃은 캐나다 군인의 수이..

<58>미국 트루먼 대통령과 6·25전쟁

&lt;58&gt;미국 트루먼 대통령과 6·25전쟁 역사의 교훈 따라 美 참전 신속 결정 ▲트루먼의 역사관과 책임관 6·25전쟁 때 미국 참전의 최종 결정권자는 트루먼 대통령이었다. 맥아더도 이것을 분명히 시인했다. 그는 태극무공훈장을 전달받은 자리에서 미국이 6·25전쟁에 참전하는 데 가장 큰 공로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