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자료

식초, 어떻게 먹어야 하나

화이트보스 2008. 9. 28. 13:45

1만년의 지혜, 식초!


▣ 방송일시 : 2005년 11월 15일 (화), KBS 1TV 22:00-23:00


▣ 담당 프로듀서 : 최기록 PD


인류의 식생활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발효식품, 식초!


술이 변해 우연히 만들어진 식초의 건강효능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식초 관련된 연구로 무려 5명의 과학자들이 가진 이미 1945년, 1953년, 1964년

3차례에 걸쳐 노벨상을 받은 바 있다.


또 최근에는 일본,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여러 연구에서 다양한 식초의 효능이

발표되고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식초의 다양한 건강효능, 그 비밀을 밝혀본다.








■ 한국과 일본에 부는 식초 열풍


일본 가고시마현의 한 마을. 이곳의 노인들 모두는 남다른 건강을 자랑한다.

이들이 말하는 건강의 비결은 다름 아닌 아주 어린시절부터 자연스럽게 먹어 온

식초 때문이다. 식초를 이용한 식초케이크, 식초칵테일 등 일본은 지금 식초 열풍이

불고 있다! 국내에서도 식초의 건강 효과를 경험한 마니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30년 식초사랑으로 8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건강을 유지하는 박승복 회장.


식초를 먹은 후, 항상 달고 살아 온 약을 끊게 됐다는 81세의 김기만씨! 


한국과 일본의 식초 열풍. 그 현장을 취재했다.



■ 건강 파수꾼 식초, 그 안에 숨겨진 놀라운 효능!!!


오랫동안 단순히 신맛을 내는 조미료로 여겨졌던 식초.


그러나 피로 회복, 혈압강하, 스트레스 해소 등 식초에 놀라운 효능이 과학적 연구를 통해 속속 밝혀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쇼와대학의 나카야마 교수는 기존의

식초효능에 대한 동물실험을 바탕으로 최초로 임상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를 공개한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식초 효능을 전문가와

함께 하나하나 확인해 보았다.



■ 식초, 어떻게 먹어야 하나?


건강을 지켜주는 식초! 그러나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도 제대로 알고 먹지 않으면

몸에 해로운 법! 그렇다면 어떤 식초를 얼마나, 어떻게 먹어야 하는 걸까?


오랫동안 식초 연구를 해 온 일본 전문가와 실제로 식초의 효과를 본 이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초, 제대로 먹는 법>을 소개한다.



식초건강학 

식초는 소화기능도 돕는다. 식초의 신맛은 침샘을 자극해 침이 많이 나오게 하고 입맛을 돌게 한다.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위액의 기능을 대신하기도 한다.


소화기의 신경을 자극해 음식물의 소화흡수율도 높인다. 또한 식초는 살균 기능이 있어 장 안에 살고 있는 유해한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장내의 살균성을 높여 장의 염증과 이상 발효를 막는다. 동시에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장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나간다. 이 덕분에 변비가 해소된다.


식초의 구연산은 칼슘의 흡수율을 높인다.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면 인체는 그것을 중화시키려고 하는데 이 때 필요한 물질이 칼슘. 칼슘은 장에서 흡수되기 어려운 성질이 있으나 구연산과 결합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따라서 성장기 어린이, 임산부, 폐경기 여성에게 매우 좋다. 구연산과 칼슘은 환자와 생리일을 맞은 여성에게도 유용한 물질이다. 병을 앓고 있거나 생리 중인 여성의 혈액 안에는 평상시보다 많은 노폐물이 생기며 인체는 이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해 칼슘을 소비하기 때문이다.


살균·해독작용도 식초의 장점 중에 하나다. 음식물을 통해 위에 들어간 유해균은 위액 속의 염산에 의해 대부분 죽지만 위의 활동이 원만하지 못할 때는 살아서 장까지 내려간다. 이 때 발병하는 것이 배탈, 설사, 식중독이다. 위 안이 강한 산성임에 비해 소장은 살균력이 거의 없는 약알칼리성이다. 그러나 식초와 함께 음식을 먹으면 배앓이의 원인균인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이 거의 살아남지 못한다.


이 밖에도 식초 안에 들어있는 초산은 결석을 예방한다. 결석의 원인인 수산화칼륨을 몸 밖으로 배설시키기 때문. 이뇨작용을 촉진해 체내의 염분(나트륨)을 배설시키는 작용과 혈액 중 헤모글로빈과 산소의 친화력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식초는 산성 물질이면서 알칼리성 식품이다.

신맛이 나는 식초는 약한 산성인 동시에 알칼리성 식품이다. 산성 물질과 산성 식품은 다르다. 식초는 산성을 띠는 물질이지만 인체 안에서 분해되고 남는 물질은 알칼리성이므로 알칼리성 식품이다.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산성 물질로는 지방의 함량이 많은 육류가 대표적이다.


식초를 만드는 식품들은 곡류와 과일류로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이다. 이와 같은 식품을 발효시켜 식초로 만들면 원료가 되는 식품 속에 들어있는 성분들이 파괴되거나 전환되지 않고 고스란히 식초로 이행된다.


몸에 좋은 식초지만 조심해야 할 점도 있다. 위산과다를 앓는 사람은 식초를 공복에 먹는 것을 피한다. 이미 위 액의 분비가 많기 때문이다. 위궤양이 있는 사람도 당분간 식초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관절염이 심한 사람에게도 식초가 좋지 않다. 또한 농도가 진한 식초는 위벽을 헐게 한다. 산도가 강한 식초는 반드시 물에 타 희석해 마시도록 한다. 음료로 마시거나 음식에 첨가해 먹는 식초의 적정한 농도는 1∼2% 미만이다.


신맛도 과하면 병을 부른다. 한의학에서는 신맛은 간을 도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힘을 내게 하는 것으로 본다. 그러나 지나치게 신맛을 좋아하면 간의 기운이 넘쳐 오히려 간이 상하게 된다.


식초는 대사를 신속하게 진행시킴과 동시에 체내에서 생성된 노폐물과 각종 산성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이와 더불어 지방의 분해를 촉진시키며, 혈관을 청소해주는 역할도 하기에 동맥경화나 고혈압 환자에게 좋다.


식초는 대사를 신속하게 진행시킴과 동시에 체내에서 생성된 노폐물과 각종 산성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식초 안에는 구연산을 비롯해 호박산, 사과산 등 인체에 이로운 각종 유기산이 다량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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