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봉에 장엄한 일출입니다. 내 겨례 잘 살게 하옵소서 !!!
얼어 붙어버린 무재치기 폭포 입니다. 치밭목 산장에서 대원사 가는 길에 있습니다.
멀리 백두대간에 산 그리메가 아름답습니다
일출을 보고 바로 대원사로 향하는 삼거리에선 아우님.
오늘에 일출은 성복아우님에게 커다란 행운을 안겨줄 것같은 필이 온니다... 올해 승진!!!
일출전 여명이 참 아름답습니다. 지리산 천왕봉에서
우리들에 입산을 축하 하는듯한 구름전투기에 축하 비행입니다.
장터목 산장 취사장에서... 그날도 참으로 오래오래 酒님을 배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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