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대규모 해외 공사 MOU체결 소식에 상한가
아시아경제 | 기사입력 2008.11.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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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이 대규모 해외 사업 양해각서(MOU) 체결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신한은 21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날보다 940원(14.97%) 오른 7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굿모닝신한증권, 미래에셋증권 창구로 매숫가 집중되는 가운데 주가는 7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상태.
신한은 전일 규모의 사회간접자본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발주한 10조원 (SOC)공사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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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 21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날보다 940원(14.97%) 오른 7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굿모닝신한증권, 미래에셋증권 창구로 매숫가 집중되는 가운데 주가는 7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상태.
신한은 전일 규모의 사회간접자본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발주한 10조원 (SOC)공사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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