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역사에서 배운다/6,25전쟁 자료

6,25 전쟁당시 전선을 시찰중인 아이젠하워 미대통령

화이트보스 2008. 11. 22. 16:12

▲1951. 7. 27.
문산, 정전회담 유엔군 측 한국인 옵서버들
(왼쪽부터 변영태, 손원일, 김정렬, 유재홍, 백선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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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12. 4.
아이젠하워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에 앞서
한국전선을 시찰하고 있다뒤에 탄 사람이
클라크 주한 유엔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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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2. 12. 4.
아이젠하워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에 앞서
한국전선을 시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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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12. 4.
아이젠하워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에 앞서
한국전선을 시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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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젠하워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에 앞서
한국전선을 시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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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7. 26.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정전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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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5. 8.
정전회담 북한 측 남일 대표가 회담장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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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6. 11.
부산, 학생들이 정전회담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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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7. 27 休 戰 協 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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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7. 29.
 미 해병대 병사들이 정전협정 소식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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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2월16일
판문점에서 귀환을 거부하는 반공포로와
설전을 벌이고 있는 북한측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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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壞된 서울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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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壞된 서울거리



                                    
 

6.25전쟁 기록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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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12.28.서울,
피난민들이 강추위 속에 한강 얼음을깨트리며
나룻배로 남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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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1. 5.
1.4 후퇴 피난민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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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1. 5.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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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1. 5. 서울.
꽁꽁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조심조심 건너 남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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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1. 6.
수원역에서 남행열차를 기다리는 피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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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2. 7.
전선을 시찰하는 맥아더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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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1. 16.
대구 근교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M1 소총 사격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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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3. 4.
한강 부근 마을에서 아이들이 박격포 소리에 귀를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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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민 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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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릴린 몬로의 미군 위문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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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방 장병 위문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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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7. 11.
서울, 서울시민들이 덕수궁에서 정전회담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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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11. 27.
판문점 정전회담장에서 북한 측 장춘산 대표와
유엔군 측 머레이 대표가 지도를 펴고
휴전선 획정을 협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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