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I.M.F에 10억 엔의 자금 지원에 나선부분에 대해서는 예의주시하여야 할것 입니다.한국경제에 일본 편입화을 노린다는 미네그바님에 의견은 너무 끔직합니다.
절대 내년 3월 노랑토끼는 호랑이의 나라 한반도에서 생존이 불가할것 입니다.
은행 외채만기가 도래하여 엔케이자금의 한국자본 잠식카드는 너무 근거가 없는 설이 아닐까요?
우리 대한민국이 또 다시 구제금융을 받는 일은 절대 없을 것 입니다. 만약 일본이 우방으로써 신의를 져버리고 경제적인 침략을 자행한다면 경제전쟁이 아닌 군사작전으로 우리는 일본에 상륙하는 시나리오를 검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먼저 결심하여 선전포고하고 선제공격하면 승산은 있습니다. 해군,공군력에 열세를 이야기하지만 우리에겐 일본이 보유치못한 탄도이사일등 장거리 무기가 압도적으로 많기에 가능합니다.
결국은 초전에 타격하고 나면 미국이 자동개입하여 휴전을 유도하겠지만 버릇을 고치는 효과가 클 것입니다. 저도 극단주의자는 아닌니다. 난 언제나 대한민국에 만대번영을 위해서는 우측에 미국,왼손에 일본을 잡고 동맹으로써 중국과 러시아와의 우의를 다지는 실리적인 4개국다자 외교를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국내은행들이 유동성 확보차원에서 발행한
C.D들이 일본자금에의해 매도된사항은 아니라고 정부는 파악하고있으며 또 원화로 상환 요구을하면 되는 조건이라고 하잖습니까. 내년 1분기 중 만기 도래하는 일본계 외채는 10억 달러 수준에 불과하다는 정부에 발표를 신뢰해야합니다.
유비무한에 혜안은 필요하지만 가뜩이나 힘든 실물경제에 심리적인 부담을 주는 "3월 노랑토끼"설등, 지식전문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 자중이 필요하다고 생각이되며 미네르바님은 희망에 넘치고 국민들에게 신바람나는 글을 써주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제발 인터넷실명제 법률을 신속하게 제정하여 국민분란을 막아야 합니다.
제정적자를 두려워하지않는 과감한 저금리 정책, 내수진작에 800조을 투자하는 중국을 부러워하지 않는 대한민국에 정책결정을 희망합니다.
희망을가지고 국민여러분! 힘을 내서 이겨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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