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이 대안이다/자주 국방

윤영하함 초대함장과 故 윤영하 소령 어머니

화이트보스 2008. 12. 17. 22:30

 
연합뉴스
입력 : 2008.12.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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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6명의 감투정신을 헛되지 하지 않겠다는 해군 장병들의 결연한 각오와 의지가 담긴 해군 유도탄고속함(PKG) 1번함인 윤영하함이 17일 해군 진해항에서 취역식을 갖고 본격 실전에 배치됐다. 윤영하함 초대함장인 안지영 소령이 故 윤영하 소령 모친인 황덕희 여사에게 함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황 여사의 눈가에 눈물에 맺혀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