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의 재발견/고구려의 숨결을 느끼다

조선후기의 북방영토의식

화이트보스 2008. 12. 20. 00:02

박래겸은 조선과 청의 경계는 두만강, 백두산이 아니며 두만강 북쪽으로 700리 떨어진 선춘령이라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