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을 가다] 고랭지 채소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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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평 규모의 고랭지 채소밭과 옹기종기 자리한 민가는 산행에 지친 대원들에게 정겨움을 선사하지만 그늘 한점 없이 1시간여 지속되는 채소밭 종주는 고달픔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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