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장작불처럼 다시 타오르자…
1일 국내유일의 관요인 전남 강진 청자박물관의 강진요 화목가마에서 도공들이 기축년 힘찬 첫 시작을 알리는 청자를 구워내기 위해 장작불을 지피고 있다. 도공들이 10일동안 가마에 불을 지핀 후 제작된 강진 청자는 애호가들이 토요경매시장에서 구입한다.
강진/기경범 기자 kgb@namdonews.com
출처 : 기경범의 사진,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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