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 지금 담가야 제맛”
입춘(立春)이자 포근한 날씨를 보인 4일 전통된장마을로 유명한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 주민들이 공동작업장에서 장을 담그고 있다. 62가구 가운데 15가구 주민들이 해마다 이맘때면 직접 수확한 콩으로 만든 메주를 띄워 전통장을 담그고 있으며 전국에 판매도 하고 있다.
강진/기경범 기자 kgb@namdonews.com
"신기마을 장맛이 최고!" 라고 외치는 주민들
장은 이렇게 담궈야지 맛있제~
장 담그기 전 메주 닦기
출처 : 기경범의 사진, 여행 이야기
글쓴이 : 기경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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