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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면역요법,암재발.다른 암 전이 방지 효과

화이트보스 2009. 7. 24. 14:41

 

 

▣면역요법, 암재발.다른 암 이전 방지 효과

 

사람의 몸은 태어날 때부터 암세포의 출현을 감시하고 암세포를 제거하는 면역감시기구이다. 면역감시기구는 우리 몸에 생긴 암세포의 99%이상을 억제 또는파괴시키는데 이런 면역감시기구의 기능이 떨어지면 암세포가 면역감시기구를 교묘하게 피해 증식,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또 다른 이유로 돌연변이가 생겨 암세포가 발생하고 있지만 그 다른 이면에는 암세포가 암덩어리로 커지도록 허락한 약한 면역감시기구가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에 면역기능을 인위적으로 강화시켜 면역반응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면역요법‘이다.

 

경희성신한의원(www.sungsin.com )박치완 원장 “암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주역은 면역이고 결국 최고의 암 치료약은 최첨단의 항암제가 아니라 자기몸속의 면역세포이기 때문에 면역요법을 통해 치료를 하면 더욱 효과적인 도움을 얻을수있다고 전한다.

또 암은 수술로 암을 제거했다고 해도 다시 암이 생길 수 있는 재발률도 높고 다른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에 대해 전문의들은 면역기능이 약해진 암환자들은 수술로 암덩어리를 완전히 제거했다고 하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암세폭 남아있을 수 있고 또 다른 암으로 이어질 확률도 더 높다고 설명한다.

때문에 재발이나 다른 암으로 이전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도 면역기능을 높여주는 면역요법이 중요하다.

 

▣산삼면역약침,부작용 미비.면역력 증강 도움

 

암치료에 있어 면역요법은 수술이나 항암제,방사선치료에 이어 제4의요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는 면역요법을 정식 암 치료법 중 하나로 인정했다. 도쿄 국립암센터,도쿄여자의대병원.게이오의대병원 등에선

 3기B이상의 환자에게 면역요법을 실시 중이다.

국내에서는 최근 들어 조금씩 면역요법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데 특히 한의학의‘산삼면역약침’이 입소문을 타면서 부각되고 있다.

 

산삼면역약침은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만들도록 돕는 치료로 항균 및 염증제거 작용과 세포 부활 및 증식시켜 병든 부위를 본래대로 복구하는 작용과 면역을 높여주고 유기체의 항상성을 유지시켜주는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치완 원장은 “ 산삼약침 시술시 통증이 거의 없고 신약들과는 달리 부작용이 미비할 뿐만 아니라 다른 한방치료 또는 병행치료를 해도 무방하고 또 각 개인의 성별이나 연령,병명,영양상태 등을 고려해 맞춤치료를 하기 때문에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면역력을 높인다는‘산삼약침’은 암환자도 치료한다는 입소문 때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희성신한의원은 간암환자의 폐전이 임상사례에서 6개월간 산삼약침을 시술한 후 간과 폐의 암이 모두 사라지는 사례 등을

공개하면서 침술의 새로운 가치를 부각시키고 있다.

 

KBS1TV의 시사보도 프로그램인 “취재파일4321”은 오는 6월7일 오후 9시40분 방송에서 “한의학의 도전”을 주제로 침술의 효능을 조명한다.  /박영순 기자 yspark@fnn.co.kr

 

http://www.khsungsin.com/ -암전문병원 경희성신한의원-

 

 

 

출처 : 암☆치유이야기™=☞위암☆간암☆폐암☆대장암☆외~산삼면역약침
글쓴이 : 면역새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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