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마을로 유명한 용월리. 해마다 4000여 마리의 백로, 왜가리가 찾아오는 번식지다.
2 양파 수확 작업 중인 서남석 무안군수.
3 황토밭에서 재배한 무안 특산품 황토고구마.
4 층층이 쌓여있는 양파자루. 무안은 전국 양파 생산량의 16%를 차지한다.
5 모래톱 끝에서 바라본 서해안의 일몰 풍경.
전남 무안군
‘중국산업단지’도약 모색하는 연축제의 고장
글 / 공종식 기자 사진 / 장승윤 기자, 무안군청 제공
요즘 전남 해안지역 관광이 뜨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완전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아진데다가 최근 숙박 여건도 한결 나아졌기 때문이다. 무안군도 그중 하나다. 들쭉날쭉 그린 듯 기묘한 해안선 길이만 220km에 달하는 무안 앞바다, 람사르 습지로 등록될 만큼 깨끗한 무안 갯벌, 그리고 서해안의 낙조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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