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영정에 절하는 박근혜
2009.11.29 15:13 입력 / 2009.11.29 16:49 수정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인 고(故) 육영수 여사(1925-1974)를 기리는 ‘제84회 탄신제’가 29일 육 여사의 고향인 충북 옥천군 옥천읍 문정리 관성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탄신제 시작을 알리는 헌작(獻爵) 도중 어머니 육 여사의 영정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옥천=뉴시스】
29일 충북 옥천관성회관에서 열린 고(故) 육영수 여사 제84회 탄신제에 참석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부모님 영정에 큰 절을 올리고 있다. (옥천=연합뉴스)
육영수 여사님 84주년 탄신제 행사 스케치
(충북 옥천 관성회관)
행사장 모습(2009.11.29)
행사장에 입장하는 박근혜 전 대표
부모님 영전에 헌작하는 박근혜 전 대표
부모님 영정에 절을 올리는 박근혜 전 대표
행사를 주최한 황금법성스님과 나란히 앉아 행사를 지켜보는 박근혜 전 대표
유족대표로 인사말을 하고있는 박근혜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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