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해원MSC

해원엠에스씨,신소재강판

화이트보스 2010. 2. 16. 18:14

해원엠에스씨,신소재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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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환 기자 | 04/14 10:49 | 조회 1034

해원엠에스씨(대표 이해식, www.hwmsc.co.kr)는 세계 최초 친환경 신소재강판 '에코틸(Ecoteel)'을 개발한 중견 철강기업이다. 1996년 설립된 모회사 해원ST를 기반으로 2003년 설립, 자동차, 엘리베이터, 주방가구, 방화문 등의 건축 내외장재로 활용되는 강판을 제조하고 있으며 수출 유망기업으로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술혁신형기업(INOBIZ)이다. 용융아연도금강판, 제진강판, 접합강판 등이 해원MSC의 주력 제품이며, 최근 에코틸이 개발과 동시에 국내 특허 취득, NEP 신제품 인증까지 획득함으로써 국내 시장은 물론 미주, 아시아 시장으로의 수출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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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철강기업 미국 MSC와의 제휴를 통해 개발된 에코틸은 점탄성수지를 이용해 철과 비철금속을 접합시키는 획기적인 기술을 적용해 만들어진 강판이다. 탁월한 소음차단 효과에 단열, 가공성, 원가절감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수려한 미관과 항균효과를 가지고 있어 여러 산업분야에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에코틸은 금속의 표면처리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과 연출이 가능해 적용 가능성이 많다. 자동차, 건축용 마감재뿐만 아니라 선박, 가전제품 등 전 산업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으며, 고가의 비철금속에 대한 가격경쟁력으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 이번 출시는 세계 유수 철강기업도 성공하지 못한 분야에서 국내기업이 획기적인 신소재를 출시해냈다는 점에서 정부와 업계로부터 주목받고 있으며, 미국,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에코틸 개발에 직접 참여한 밀러(Ron L. Millar, Jr.) 기술담당 사장은 “에코틸은 강력한 소음차단효과로 자동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미 MSC사의 'Quiet Steel'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제품으로, 이미 검증받은 기술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적용 대상 제품의 범위를 무한하게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해원엠에스씨는 ISO 9001/14001 품질 및 환경 인증을 취득했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을 받아 활발한 산학협력연구를 진행했다. 이해식 대표는 “큰 생각, 큰 행동, 큰 꿈, 뛰면서 생각하자라는 경영철학으로 자기발전과 회사발전을 동시에 성취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에게 동등한 배움과 최적의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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