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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4일이 우리나라 설날입니다..
몽골에도 설날이 있는데 [차강사르] 라고 합니다..
웃어른을 찾아뵙고 새해 인사를 드린다는것은 한국의 설날과 같습니다..
설날음식과 풍습이 다른것도 있지만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올해 목표는 몽골 자황아이막과 수흐바타르 아이막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1,000km 이상 떨어진 먼곳입니다..
아직 다 둘러 보지 못한 몽골여행을
이젠 차츰차츰 내 발자국을 옮길까 계획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하고 맑은 정신으로
몽골초원을 바라보는 나자신을 꿈꿔보면서,,,
올 한해의 몽골여행을 계획하고자 합니다....
< 몽골의 대표적 여행지 홉스골 >
< 남고비의 최고 여행지 옹고린 엘스 모래언덕 >
< 아르항가이 아이막 차강노르 호수 >
< 울란바타르 시내를 가로지르는 톨강 >
출처 : 푸른 몽골초원의 갈색 늑대
글쓴이 : 갈색늑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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