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 새는 관리비, 주민은 봉인가?
SBS | 입력 2010.03.11 10:42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대전
대다수 주민들의 무관심 속에 우리의 관리비는 알게 모르게 새고 있었다. 실제로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 단지에선 수도비, 잡비 등에 엄청난 거품이 껴 있었다.
한 주민의 끈질긴 추적과 노력으로 가구당 매월 2만원의 아파트 관리비를 줄일 수 있었다. 총 1,600세대이니 매월 3천2백만 원. 1년이면 3억 8천4백만 원의 관리비가 부풀려져 있었던 것이다.
" type=hidden name=title>
언론사 관련기사
'산행기 > 주택설계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비쿼터스+전원’… 도심속 그림같은 타운하우스 옹기종기 (0) | 2010.04.04 |
---|---|
600만원에 18평짜리 전원주택 짓기 (0) | 2010.04.01 |
외면 받던 아파트 1~3층 천장 높이고 복층 만드니 인기 확 치솟았습니다 (0) | 2010.03.08 |
거실 벽에 텃밭을 걸다 (0) | 2010.03.08 |
환경과 친해지는 미래의 아파트 빗물·태양·바람으로 움직인다 (0) | 2010.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