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 전 장관은 또 “국제사회의 중심이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넘어가고 있다”며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지금을 미국의 쇠퇴 시기라고 보지는 않는다. 미국과 중국이 건설적인 미래를 만들 것이냐, 적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며 미·중 간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강찬호 기자
북한 핵무기 개발 막지 못하면 핵 세계적 확산, 대참극 벌어질 수도”[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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