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한다는 소리가 북한 공격가능성 희박하다. 누구에 의해 그런 결론을 내렸는가?
군함이 두동강나서 선미가 가라앉는 그시간에 북한전투기 감시편대가 벌써 폭팔을 예견하고
그지역에서 현황파악 초계작전을 하고 있다가 우리감시 레이더에 걸려 경고사격을 하였다는 사실은 도대체 무엇을 암시하고 증거하고 있었던 사건인가?
어뢰,기뢰 폭파 전문가들 증언에 의하면, 요즘의 어뢰,기뢰공격으로 배를 폭파 하여도
물속의 폭파방법으로 화약냄새 없이 배 표면에 흔적 않남기고 이번 천안함 같이 배 표면을 뚝뚝 떼어 논것 같이 폭파시킬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감쪽같은 폭파를 북괴가 잠수정을 이용하여 공격폭파 시킨후 사고현장에 가까운
평양에서 뜬 전투기가 아닌 평북에서 발진한 전투기가 사고즉시 초계 비행을 하였다는것은
북괴가 이미 작전에 의한 폭파였음을 증거하고도 남음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로 북괴의 또한번의 만행이 틀림 없을 진대 군당국은 눈감고 아옹하는식의
그따위 안보보고가 어디 있는가?
왜? 북한의 도발이라는 것을 발표하지 못하는가? 그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새떼가 등장하고, 암초가 등장하고, 우리 기뢰가 등장하고, 기내폭발이 등장하고, 그렇게 하여 국민을 농락 하도록 하는 안보 보고를 해도 되는가?
정부는 안보고 뭐고 당장 적의 기뢰등 으로 군함이 침몰한 것을 인식하지 못한 軍 수뇌부에게 책임을 묻고 이번에는 이에 상응하는 북한응징대책을 세우고, 반드시 실천에 옮겨야 한다.
언제까지 북한에 당하고만(최근 한탄강 무고한 국민 6인 수몰사건, 금강산 관광객 총살, 이번사건지역에서 발생한 전에 연평해전 등)있으니, 그리해도 된다는 북한의 착각이 계속되어 이와 같은 만행을 계속 하고 있는것을 어찌 막을 것인가?
군사적 응징에 앞서서, 우선먼저 해야 할일은 현정부 들어서도 북한에 퍼주기 창구인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등 아직도 보이지 않케 퍼주기의 모든 차단은 물론,
우리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있었던, 반공과 방첩을 국시로 내세워 북괴만행을 규탄하는 국민 궐기 대회를 6.25전쟁사변일마다 개최하였던 것을 이번에 전국민의 이름으로 성토대회를 개최하고,
이와 같이 남한국민과 국군들이 죽어 나가도록 만들어 놓은 좌빨, 좌파정권자들을 국민이름으로
대역죄로 다스려야 함은 물론,
좌파정권때 북한을 위하여 시행되었던, 국사책왜곡을 다시 바로 고쳐 놔야 하며, 남한에 북한이 파견한 간첩과 고정간첩은 물론,
어정쩡히 민주의 가면을 쓰고, 친북을 부르짖는 좌빨들을 보안법으로 모두 잡아들여 의법 조치 하는일을 하여 남한의 안전을 기해야 하며,
좌파정권때 000대통령이 미국까지 방문해서 행패브리며, 회수시킨 전시동시작전권을 2012년 회수시킨것을 다시 원위치 시켜야 하며,
남한군사력을 약화시키기 위하여 좌파정권당시 시도한 남한군인 의무복무기한을 감축시키도록 한 제도를 다시 원위치 시켜 군사력을 보강 제자리에 돌려 놓는 일이 제일 시급한 일중에 하나다.
현정부와 집권여당을 대선, 총선에서 국민이 70%이상 지지해서 탄생되도록 한 이유가 바로 북괴의 동족이니, 같은민족이니 하는 표리부동한 감언이설로 남한국민 전체를 속이고 있는 좌파정권자들에게 더이상 나라를 맡겨서는 안된다는 국민의식의 발로였던 것이다. 그국민의식 발로로 탄생한 현정부가 아직도 국민뜻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좌파정권 10년의 잔재들에게, 사사건건 발목잡혀 정책하나 제대로 실현 못시키고질질 끌려 다니라고 그렇게 절대적 지지를 해준것으로 현정부와 집권여당은 생각하나?
현정부와 집권여당은 더이상 남한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어서는 안된다. 국민의 깊은뜻을 헤아려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