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수 만들기 ]

< 사진 1 >
( 메달 위에 물통을 얹어 놓으면 됩니다. 첨부된 주머니에
메달을 넣고 그 위에 물통을 놓으면 미끄러지지 않고
메달이 닳지 않고 좋습니다.)

< 사진 2 >
( 물 500ml 에 30분, 1 리터 당 1시간 정도
올려놓으면 충분합니다.)
*** 위 < 사진 1 > 과 같이
파동메달위에 수도물, 생수, 정수기물 등을 용기째 올려놓으면 됩니다.
그 물맛은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게 변합니다.
수도물을 올려놓아도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훌륭한 파동수가 됩니다.
보리차나 옥수수차 등 끓인 물을 올려놓으면 살아있는 물로 변합니다.
용기는 유리, 도자기, 플라스틱, 스텐 등 전혀 상관없습니다.
파동메달과 용기와의 거리는 가까울수록 좋습니다.
*** 보통 물을 1 리터에 1시간 올려놓으면 물분자의 클러스터(군집)가 아주 작은(53
헤르츠) 최고의 강력한 파동수가 만들어 집니다.(*자유게시판2 공지 참조)
이 파동수는 강력하여서 보통 자판기 커피나 녹차 등에 2 ~ 3 방울(맛이 둔한분은
5 ~ 7 방울) 만 떨어뜨려도 차의 나쁜 성분을 중화시키며 맛이 부드럽게 변합니다.
*** 시중의 어떤 파동수 보다도 강력합니다.
< 물맛 보는 법 >
*** 물맛은 물을 마실 때 입안에 달라붙는 정도와 목에 넘어 갈 때에 거칠은 정도로
판단합니다.
물의 온도는 실온일 때 비교가 쉽고 차가운 물은 약간 구별하기에 둔해집니다.
입 안에 달라붙는 정도가 적고 목에서 부드럽게 잘 넘어가면서
알알한 것이 살아있는 물이란 것이 느껴지면 훌륭한 물입니다.
텁텁하고 목에 넘어갈 때 껄끄러운 것은 무엇인가 우리 몸에 좋지 않다는 반응입
니다.
*** 맛에 둔한 분은 양치질 한 후 두개의 물맛을 비교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역삼투압 정수기물은 물맛이 좋아서 파동수와 비교하기가 쉽지 않으나
예민한 분은 수월하게 변화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수기로 물맛이 좋아진다고 그만큼 건강에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파동화되어 물맛이 좋아지는 것은 약간의 변화 같지만 건강에 큰 영향을
주고 질적으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 시중에는 파동수나 기화수 등을 만드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물맛이 뚜렷이 변하지 않다면 그것은 별로 효과가 없는 것이라고 봐야 합
니다.
물맛이 변하더라도 부드럽게 변해야지 텁텁하고 껄끄럽게 변하면 탁한 기운으로
오히려 나빠진 것입니다.
자연파동메달은 아주 강력하여 1 ~ 2 방울로도 커피나 녹차도 부드럽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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