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건 직전, '北 도발징후' 알렸었다
입력 : 2010.10.05 19:27
▲ 4일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를 통해 천안함이 침몰한 3월 26일 당일 북한 연어급 잠수정이 전날 한·미 정보당국의 감시망에서 사라지고 북 해안포들이 당일 오후 가동한 사실이 군 암호 통신망으로 전파됐던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은 "평소 늘 있었던 일"이라고 안이하게 판단해 특별한 경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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