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설악산

만추의 설악을 가다

화이트보스 2010. 10. 24. 10:10

 

 한계령에서

 

 

 

 한계령에서 삼거리 오는 길목에서

 

 

 

 몇개의 산봉우리를 오르락 내리락하며 뒤돌아본 설악에 절경. 아마 멀리보이는 봉우리는 귀때기청봉이며 그뒤로는 진부령넘어 금강산입니다.

 불가의 성지라는  설악산  봉정암  작년 여름  불심으로 83세의 나이에도 봉정암을 오신 대구에 할머니 두분이 생각났습니다.

 끝청에서 바라본 태백준령에 산그리메!!!

 중청에서 바라본 대청봉.

 끝청에서 바라본 공룡능선.

 아름다운 동해에 푸른민족이 살고있다. 동해의 진주 설악산에 대청봉.

 오메!! 단풍들었네!!!

 숙소에서 바라본 설악동 및 울산바위.

 김일성 별장옆 해수욕장 . 6.25전쟁중 국군의 고귀한 희생과 애국심으로 우리는 38선 이북의 실지를 수복하였다.

 

 고성의 관동별곡 800리 답사 일번지 표지탑에서 송강 정철에 관동사랑을 접하다.

 고성 화진포 인근 해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