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부터 ~21일까지 9박2일 일정으로 뉴질랜드 ,호주를 둘러보고 왔다
그런데 정말 놀랄일이 있었다
지금까지 일부사람들은 , 박정희 전대통령에대한 평가를 독재니,친일파니 운운하는데...
이것은 우물안 개구리나 다름없는 평가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놀랄만한 일은 바로 여기에 있다
"박정희 대통령"은 외국에서는 세계사적인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박대통령은 호주의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장장 6장으로 훌륭한 인물로 소개되고 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이분의 훌륭하신리더쉽과 업적으로 서양의 백년을 단 18년만에 따라잡은 분이기에 더욱
경이적인 분이다
1962년 2월에 호주를 차관차 처음방문 하시였으나 ,호주에서는 장관을 보내어 접대케 했으나 ,
한사코 그당시 호주 수상인 윌리암틴을 만나게 해달라며 예정에서 2일을 연장하며까지 자존심을 버리고 기다리다 겨우 30분의 시간을 할애해주어 ,윌리암틴이 무엇을 원하냐고 ? 하자 ,호주의 그많은 석탄과,철광석을
주면 고맙겠다고 하니, 호주수상은 그럼 당신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겠냐고 ? 했을때 박대통령은 우리나라는 먹고사는것도 힘들어서 사람밖에 줄수없다하자 ! 호주수상이 보자하니 코딲지만한 나라에서 쓰면 얼마나 쓰겠냐해서
100년동안 승인해주어 오늘날 ,철광 왕국이 되었고 ,또한 한국전력에서 쓰고있는 고열량의 석탄을 쓰며
한국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윌리암틴이 쓴 회고록"나의인생 나의정치"란 책에서 일생일대의 잘못하여 후회한 일이 있다면 ,한국의 박대통령에게 철광석과 석탄수출 계약에 싸인한 것이라 했거늘 !!!
세계사적인 인물이요 ,우리민족의 영웅이신 이분에 대해서 평가운운하는 족속들은 나라없는 설움과, 배고프고 못사는 설움을 자손대대로 뼈저리게 느끼야 살아봐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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