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밀반출’ 노정연씨 징역 6월 구형
기사입력 2012-12-26 10:43:00 기사수정 2012-12-26 10: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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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를 밀반출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37)씨에게 검찰이 26일 징역 6월을 구형했다.
선고 공판은 내년 1월23일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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