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직전 긴박했던 조종사들 녹음대화 들어보니
- [속보] “아시아나 사고 중상자 20여명 고비 넘겨”
- 美 NTSB “조종사 앞으로 사흘간 중점 조사”
- ‘하늘도 함께 간 절친’…두 소녀, 14억 중국인 울리다
- 아시아나機 충돌 1.5초전 재상승 시도
- 윤영두 아시아나 사장, 오늘 美사고현장으로 출국
- “그녀는 영웅” 쓰러진 승객 업어나르고…가장 마지막에 나와
- 아시아나기, 속도미달, 조종사 착오? 관제탑 잘못?
- 한국기장 빨리 착륙해 위험? 속도 위반하면 착륙 불가능!
- “2차충격에 안전벨트 풀려…부서진 날개 틈새로 몸 던져”
- 국내 조종사, 적정 인력의 5~10% 부족
- 재미교포 의사 등 자원봉사 릴레이
- [화보] 아시아나기 사고…참혹한 현장 “지옥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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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大 병원 의사 조도연씨, TV로 불길에 휩싸인 여객기 보곤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한국인 환자 대부분이 '더 다친 사람 돌보라'며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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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大 병원 의사 조도연씨, TV로 불길에 휩싸인 여객기 보곤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한국인 환자 대부분이 '더 다친 사람 돌보라'며 양보"
!['한국인 환자 대부분이 '더 다친 사람 돌보라'며 양보' 관련 이미지](http://image.chosun.com/sitedata/www/section_image/20130709100829871_1.jpg)
- 국토부 "조종사 과실이라 섣불리 예단할 수 없다"
- 24초 전 고도·속도 非정상… 관제탑, 7초 전에야 경고
- 비상상황에도 수습기장과 교관이 역할 바꾸지 않은건
- 美 NTSB "조종사 조사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 "사망자가 중국인이라 다행" 한국 앵커 말에 中 분노
- "쾅 소리 후 아비규환… 발버둥쳐 날개 위로 뛰어내려"
- 中 희생자 중 1명, 응급차에 치여 사망 가능성
- 조종사 "엔진 출력 올리기 위해 레버 올렸지만…"
- 1997년 대한항공 괌 추락 사고와 닮은꼴
- 일본·영국에서도 '같은 기종·비슷한 사고' 있었다
- 샌프란시스코 공항이 위험한 공항으로 꼽히는 이유는
- "일부 승객은 짐을 챙기려고 하길래…"
- 아시아나, 1인당 최대 1억9000만원까지 무조건 배상
- "착륙 허가 46초 뒤… 사고 직전, 관제사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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