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열분해 용융소각기술 1. WE시스템에 의한 브라운가스 고온열분해 용융소각기술 WE시스템에 의한 브라운가스 고온열분해 용융소각기술은 브라운가스플랜트에서 대량으로 공급되는 워터에너지 브라운가스를 열원으로 이용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폐기물을 고온용융소각을 하기 위한 것으로 브라운가스 인젝터에 의해 용융로의 로내 온도를 1400℃-1600℃로 유지하면서 일반폐기물뿐만 아니라 폐타이어 등의 특수폐기물까지도 다목적으로 용융처리하기 위한 것이다. 브라운가스 고온열분해 용융소각로(爐)는 수평으로 설치된 열분해로(爐) 와 수직으로 설치된 용융로爐) 를 일체로 구성한 것으로 열분해로(爐) 일측에는 쓰레기 투입 호퍼가 설치되어 있다. 일반 도시쓰레기 폐기물을 상기 호퍼에 저장한 후 압축기에 의해 열분해로(爐) 속으로 연속 투입하면서 브라운가스에 의해 가열하면 이때 소각물이 탄화과정을 거치면서 열분해가 일어난다. 열분해 후 생성되는 가연성의 건류가스를 이미 브라운가스의 연소열에 의해 고온을 유지하는 용융로의 용융실 상부에서 연소시키면 브라운가스 연소열과 건류가스 연소열이 상승작용하여 1400~1800℃의 고온을 형성하므로 무엇이든 용융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고온열분해 용융소각로가 된다. 2. 브라운가스 고온열분해 용융소각로 브라운가스 고온열분해 용융소각로는 우선 수평으로 설치된 열분해로에서 소각물을 열분해시켜 나오는 건류가스(H2, CO, H2O 등)를 수직 고온 용융로에서 브라운가스에 의해 완전 연소시킴과 아울러 소각재까지도 용융시켜버리는 완전 소각방식이다. 따라서 로내 체적이 적어 콤팩트하고 기계식 스토카처럼 고장을 일으키지 않는다. 열분해로에서 열분해되어 나오는 건류가스는 용융로의 용융실 상부에서 1,200℃로 연소되고 이때 나오는 배기가스는 폐열보일러를 거치면서 스택에서 무공해 상태로 배출된다. 열분해 후 남게되는 챠(Char)는 용융실 하부로 밀려 떨어져 1,600℃로 용융되어 용탕출구를 통해 흘러내려 물속에서 수쇄처리 된 후 골재로 재활용된다 고온을 얻기 위해 비싼 순산소와 LPG 등의 보조연료를 공급하는 유럽의 THERMOSELECT 방식이나 거기다 질소 퍼지까지 해야 하는 신일본제철의 고로장입 방식은 적어도 400T/D를 처리하는 규모(건설비용 약 1000 - 1600억원)로 건설하지 않으면 경제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소각기술로 쓰레기가 한곳에 집중하므로 주민들의 반발을 일으켜 사실상 현실성이 없다. 이에 비하여 베스트코리아의 브라운가스 고온열분해 용융소각로는 순산소 비용이나 LPG 등의 보조연료 비용이 전혀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후단에 공해방지시설을 크게 할 필요 없어 상대적으로 시설단가가 싸지고 운영비가 적게들어 아주 경제적이다. 따라서 시, 군, 구 등의 지자체 별로 중소규모로 설치 할 수 있어 주민들이 원하는 친환경적인 소각로이다. -= IMAGE 1 =- 3. 고온열분해 용융소각기술의 비젼 결론적으로 브라운가스 고온열분해 용융소각로는 WE시스템에 의해 워터에너지 브라운가스를 열원으로 사용함으로써 우리가 바라는 아주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소각로가 된다. 다시 말하면 용융로를 포함하여 전체시설이 콤팩트하고 시설기간도 1년 정도로 단기간내 건설이 가능하며 배기가스량이 적고 유해물질의 배출이 거의 없다. 고온의 배기가스는 폐열보일러로에서 열을 회수하여 집단난방에 이용하므로 명실상부하게 쓰레기를 자원화 한다. 따라서 브라운가스 고온열분해 용융소각로는 세계적인 수요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이기술은 우리나라 베스트코리아가 발명한 특허기술이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원천기술이므로 독점 배타적으로 세계시장을 지배할 것이다. 왜냐하면 세계적인 발명품 횡렬식 전해조가 없다면 누구도 WE시스템을 구성할 수도 없고 베스트코리아의 고유기술인 브라운가스만의 발열기술이 없다면 WE시스템에 의한 용융소각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4. 고온열분해 용융소각기술의 요점정리 1) WE시스템에 의한 브라운가스 고온열분해 용융소각로는 전처리없이 쓰레기를 압입하여 고온 열분해시킨 후 고열특성의 브라운가스에 의해 소각재 까지도 용융시켜버리는 완전소각방식이다. 기존의 유동층 소각방식이나 스토카 방식(소각온도 850℃-900℃)과 달리 골치거리인 소각재를 일체 배출하지 않는다. 2) 쓰레기를 유압프레스로 1/10로 압축한 후 무산소상태에서 수분을 증발시켜 유기성분은 건류 가스화하고 무기성분인 챠(Char)는 고온으로 용융시켜 용탕을 만든 후 급냉 수쇄처리하여 골재로 재활용한다. 이때 재활용 모래는 중금속 용출기준 이하이므로 2차오염에 대한 우려가 없다. 3) 대기오염물질의 경우 스토카방식은 연소용 공기를 공급하므로 배기가스량이 많아 오염물질 배출량도 많을 수 밖에 없으나, 고온열분해 용융방식은 무산소 내지는 저산소 상태에서 흡열반응에 의해 운전되므로 연소가스 배출량이 원천적으로 적고 대기오염물질의 배출도 극히 적다. 4) 다이옥신 배출량의 경우 고온열분해 용융방식은 1,200℃이상으로 고온처리하고 급냉시켜 완전히 분해되므로 스토카 방식의 1/10 - 1/100 정도이다. 결과적으로 배기가스 내에 포함되는 다이옥신을 사실상 제로로 할 수 있고 동시에 HCl, NOx, SOx 등의 배출도 상당 수준 이하로 줄일 수 있다. 따라서 독성 물질의 발생이 거의 없고, 커다란 굴뚝이 필요 없다. 5) 소각로 본체의 건설비는 용융방식이 스토카방식에 비해 건설비가 약간 높지만 부대설비가 적어 전체설비는 콤팩트하고 장소를 적게 차지하는 만큼 토목공사비가 적어진다. 무엇보다 워터에너지 브라운가스를 열원으로 사용하므로 운영관리비가 현격하게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결과적으로 주민들의 환영을 받을 수 있는 고온열분해 용융방식이 경제성도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고온열분해 용융소각기술 1. WE시스템에 의한 브라운가스 고온열분해 용융소각기술 WE시스템에 의한 브라운가스 고온열분해 용융소각기술은 브라운가스플랜트에서 대량으로 공급되는 워터에너지 브라운가스를 열원으로 이용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폐기물을 고온용융소각을 하기 위한 것으로 브라운가스 인젝터에 의해 용융로의 로내 온도를 1400℃-1600℃로 유지하면서 일반폐기물뿐만 아니라 폐타이어 등의 특수폐기물까지도 다목적으로 용융처리하기 위한 것이다. 브라운가스 고온열분해 용융소각로(爐)는 수평으로 설치된 열분해로(爐) 와 수직으로 설치된 용융로爐) 를 일체로 구성한 것으로 열분해로(爐) 일측에는 쓰레기 투입 호퍼가 설치되어 있다. 일반 도시쓰레기 폐기물을 상기 호퍼에 저장한 후 압축기에 의해 열분해로(爐) 속으로 연속 투입하면서 브라운가스에 의해 가열하면 이때 소각물이 탄화과정을 거치면서 열분해가 일어난다. 열분해 후 생성되는 가연성의 건류가스를 이미 브라운가스의 연소열에 의해 고온을 유지하는 용융로의 용융실 상부에서 연소시키면 브라운가스 연소열과 건류가스 연소열이 상승작용하여 1400~1800℃의 고온을 형성하므로 무엇이든 용융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고온열분해 용융소각로가 된다. 2. 브라운가스 고온열분해 용융소각로 브라운가스 고온열분해 용융소각로는 우선 수평으로 설치된 열분해로에서 소각물을 열분해시켜 나오는 건류가스(H2, CO, H2O 등)를 수직 고온 용융로에서 브라운가스에 의해 완전 연소시킴과 아울러 소각재까지도 용융시켜버리는 완전 소각방식이다. 따라서 로내 체적이 적어 콤팩트하고 기계식 스토카처럼 고장을 일으키지 않는다. 열분해로에서 열분해되어 나오는 건류가스는 용융로의 용융실 상부에서 1,200℃로 연소되고 이때 나오는 배기가스는 폐열보일러를 거치면서 스택에서 무공해 상태로 배출된다. 열분해 후 남게되는 챠(Char)는 용융실 하부로 밀려 떨어져 1,600℃로 용융되어 용탕출구를 통해 흘러내려 물속에서 수쇄처리 된 후 골재로 재활용된다 고온을 얻기 위해 비싼 순산소와 LPG 등의 보조연료를 공급하는 유럽의 THERMOSELECT 방식이나 거기다 질소 퍼지까지 해야 하는 신일본제철의 고로장입 방식은 적어도 400T/D를 처리하는 규모(건설비용 약 1000 - 1600억원)로 건설하지 않으면 경제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소각기술로 쓰레기가 한곳에 집중하므로 주민들의 반발을 일으켜 사실상 현실성이 없다. 이에 비하여 베스트코리아의 브라운가스 고온열분해 용융소각로는 순산소 비용이나 LPG 등의 보조연료 비용이 전혀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후단에 공해방지시설을 크게 할 필요 없어 상대적으로 시설단가가 싸지고 운영비가 적게들어 아주 경제적이다. 따라서 시, 군, 구 등의 지자체 별로 중소규모로 설치 할 수 있어 주민들이 원하는 친환경적인 소각로이다. 3. 고온열분해 용융소각기술의 비젼 결론적으로 브라운가스 고온열분해 용융소각로는 WE시스템에 의해 워터에너지 브라운가스를 열원으로 사용함으로써 우리가 바라는 아주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소각로가 된다. 다시 말하면 용융로를 포함하여 전체시설이 콤팩트하고 시설기간도 1년 정도로 단기간내 건설이 가능하며 배기가스량이 적고 유해물질의 배출이 거의 없다. 고온의 배기가스는 폐열보일러로에서 열을 회수하여 집단난방에 이용하므로 명실상부하게 쓰레기를 자원화 한다. 따라서 브라운가스 고온열분해 용융소각로는 세계적인 수요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이기술은 우리나라 베스트코리아가 발명한 특허기술이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원천기술이므로 독점 배타적으로 세계시장을 지배할 것이다. 왜냐하면 세계적인 발명품 횡렬식 전해조가 없다면 누구도 WE시스템을 구성할 수도 없고 베스트코리아의 고유기술인 브라운가스만의 발열기술이 없다면 WE시스템에 의한 용융소각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4. 고온열분해 용융소각기술의 요점정리 1) WE시스템에 의한 브라운가스 고온열분해 용융소각로는 전처리없이 쓰레기를 압입하여 고온 열분해시킨 후 고열특성의 브라운가스에 의해 소각재 까지도 용융시켜버리는 완전소각방식이다. 기존의 유동층 소각방식이나 스토카 방식(소각온도 850℃-900℃)과 달리 골치거리인 소각재를 일체 배출하지 않는다. 2) 쓰레기를 유압프레스로 1/10로 압축한 후 무산소상태에서 수분을 증발시켜 유기성분은 건류 가스화하고 무기성분인 챠(Char)는 고온으로 용융시켜 용탕을 만든 후 급냉 수쇄처리하여 골재로 재활용한다. 이때 재활용 모래는 중금속 용출기준 이하이므로 2차오염에 대한 우려가 없다. 3) 대기오염물질의 경우 스토카방식은 연소용 공기를 공급하므로 배기가스량이 많아 오염물질 배출량도 많을 수 밖에 없으나, 고온열분해 용융방식은 무산소 내지는 저산소 상태에서 흡열반응에 의해 운전되므로 연소가스 배출량이 원천적으로 적고 대기오염물질의 배출도 극히 적다. 4) 다이옥신 배출량의 경우 고온열분해 용융방식은 1,200℃이상으로 고온처리하고 급냉시켜 완전히 분해되므로 스토카 방식의 1/10 - 1/100 정도이다. 결과적으로 배기가스 내에 포함되는 다이옥신을 사실상 제로로 할 수 있고 동시에 HCl, NOx, SOx 등의 배출도 상당 수준 이하로 줄일 수 있다. 따라서 독성 물질의 발생이 거의 없고, 커다란 굴뚝이 필요 없다. 5) 소각로 본체의 건설비는 용융방식이 스토카방식에 비해 건설비가 약간 높지만 부대설비가 적어 전체설비는 콤팩트하고 장소를 적게 차지하는 만큼 토목공사비가 적어진다. 무엇보다 워터에너지 브라운가스를 열원으로 사용하므로 운영관리비가 현격하게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결과적으로 주민들의 환영을 받을 수 있는 고온열분해 용융방식이 경제성도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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