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의 재발견/고구려의 숨결을 느끼다 69

간도협약’ ‘中朝밀약’은 무효, 대한제국 말기까지 국내성은 한국

간도협약’ ‘中朝밀약’은 무효, 대한제국 말기까지 국내성은 한국 땅 사료로 본 고구려 수도 국내성의 영토주권 ●수·당과 고구려의 싸움은 국내전쟁 아닌 침략전쟁 ●거란과 대치했던 고려는 국내성 경계지역에 요새선 구축 ●중국 고대사서에서 고구려는 이역(異域)·외국(外國) ●고구려 국내..

숙종 때 조선과 청은 국경선을 정하면서 백두산 정계비를 세우고 간도

간도협약에 맞서 무효를 외치고 꼭 우리의 손으로 간도를 되돌려 받아야 한다. 간도는 고구려와 그 뒤를 이은 발해의 땅으로서, 오랫동안 우리 민족의 활동 무대였다. 그러나 발해가 망한 뒤에는 말갈족이 거주하였으며, 여진족이 청을 건국한 뒤에는 이 지역을 그들 조상의 발상지라고 하여 다른 민..

간도협약은 무효” 이제는 말해야 한다

간도협약은 무효” 이제는 말해야 한다 1909년 간도협약 체결 전의 대한제국 지도. 두만강 건너 북간도 땅이 대한제국의 영토로 표시돼 있다. 내년이면 일본과 청나라 사이에 간도협약을 맺은 지 100년이 된다. 정확한 날짜는 9월 4일이다. 간도되찾기운동본부에서는 이날을 ‘간도의 날’로 선포한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