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본능 일깨우는 ‘도심 양봉’ 귀농본능 일깨우는 ‘도심 양봉’ 미래상상연구소 대표 (sjhong@sm.ac.kr) 우리는 과연 행복한가. 70%의 국민이 현 생활에 불만이라고 답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09년 보고서를 보면 사람들은 경제적 여유가 증가해도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 하긴 국가 행복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국 중 25위.. 산행기/고령화에 대한 준비 2011.09.27
도시농부’ 도전기 (9)쑥쑥자란 배추밭…벌레와의 한판 전쟁 도시농부’ 도전기 (9)쑥쑥자란 배추밭…벌레와의 한판 전쟁 <위>도시농부 손장희씨가 배추에 벌레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있다. <아래>배추잎을 갉아 먹는 배추흰나비 애벌레. 나비로 변하기 직전에는 검은색에 솜털도 부숭부숭하다. 김장채소철이다. 서울 강동구에 있는 우리 텃밭에선 .. 산행기/고령화에 대한 준비 2011.09.27
약초정보, 여기에 다 모였네 약초정보, 여기에 다 모였네 (*이미지를 저장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약초에 관심은 많아도 막상 어떤 약초가 있고, 어디에 좋은지 알아보려고 하면 막막한 것이 사실이다. 시중에 소개된 책들과 동호회·사이트 중에서 도움이 될 만한 곳과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책> ▲한국본.. 산행기/고령화에 대한 준비 2011.09.27
약초물] 산과 들과 물이 만났다 약초물] 산과 들과 물이 만났다 ①황기 달인 물 ②오미자와 머루 달인 물 ③황기, 더덕, 길경, 늙은 호박 달인 물 ④인진쑥 달인 물. #캔약초는 효소를 만들거나 물에 달여 마셔 “마님, 날이 써늘한데, 뭐나… 그 차 한잔 주. 목이 답답하네.” 해가 뉘엿뉘엿 뒷산에 걸릴 무렵, 밭에서 풀을 뽑고 온 .. 산행기/고령화에 대한 준비 2011.09.27
썩어 나가는 돈 & 썩지 않는 배 썩어 나가는 돈 & 썩지 않는 배 작성일 2011/09/01 조 회 5679 추 천 8 구재성 | 모네타 종합상담위원 내 인생의 주인, 내 운명의 주인이 곧 돈의 주인이 됩니다. 농심이 썩어간다는 말이 피부에 딱 와 닿는 지난 여름이었습니다. 적어도 곡식과 과수 농사에 매우 중요한 기간인 7~8월 동안은 일주일 중 하루만 .. 산행기/고령화에 대한 준비 2011.09.27
농촌에서의 돈벌이 농촌에서의 돈벌이 작성일 2011/09/23 조 회 3166 추 천 2 구재성 | 모네타 종합상담위원 내 인생의 주인, 내 운명의 주인이 곧 돈의 주인이 됩니다. 김장거리 파종을 마치고 나서 요즘 짧은 농한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 창밖에 보이는 우리 논에는 한창 이삭이 고개를 푹 숙이며 익어가고 있네요. 어제.. 산행기/고령화에 대한 준비 2011.09.27
단독주택보다 세금 3배 더 내는 아파트 단독주택보다 세금 3배 더 내는 아파트 유하룡 기자 you11@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기사 100자평(0) 입력 : 2011.09.26 03:02 공시가격의 시가 반영률, 단독주택 평균 58%인데 아파트는 73%에 달해 비슷한 가격에 집 팔아도 아파트 소유자 稅부담 커전국 단독주택 공시가격의 실거래가 반영 비율(시가 .. 산행기/고령화에 대한 준비 2011.09.26
노후 집테크 신풍속도 노후 집테크 신풍속도 이경은 기자 diva@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기사 100자평(0) 입력 : 2011.09.23 03:18 은퇴후 살 내집 ABC를 맞춰라'어디에서 살까?' 젊은 사람들은 이런 질문에 답하기가 쉽다. 직장에서 가깝거나 학군이 좋거나 혹은 교통이 편리한 곳 등 여러 기준을 놓고 본인 지갑 사정을 고려.. 산행기/고령화에 대한 준비 2011.09.23
'아웅산 테러 때 숨진 김재익 경제수석' 부인 '아웅산 테러 때 숨진 김재익 경제수석' 부인 이순자 여사 서울대에 20억 기부 ▲ 1981년 40대 초반의 김재익·이순자 부부 "세월 지나면 잊는다는 건 거짓말… 지금도 남편 묘에 生花 놓아" 등산 마치고 라디오 뉴스로 참사 소식 듣게 돼 ‘국립묘지 열녀’ 별명 경제기획원 기획국장 된 남편 “월급 안 .. 산행기/고령화에 대한 준비 2011.09.22
나뭇잎이 산골 마을을 바꿨다 나뭇잎이 산골 마을을 바꿨다[중앙일보] 입력 2011.09.22 00:52 / 수정 2011.09.22 08:17 89세 쓰네코 할머니, 태블릿PC서 눈 못 떼는 까닭은 지난달 31일 일본 도쿠시마현 가미카쓰 마을에서 하리키 쓰네코 할머니(89·왼쪽)와 며느리인 하리키 시게미(64)가 태블릿 PC로 나뭇잎 시세와 주문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 산행기/고령화에 대한 준비 201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