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0

"朴대통령, 배 유리창 깨서라도 학생 구하라 지시" 베이징=이길성 특파원 최경운 기자 기사 인쇄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스크랩 글꼴 선택 글자 크게

"朴대통령, 배 유리창 깨서라도 학생 구하라 지시"베이징=이길성 특파원 최경운 기자기사 인쇄이메일로 기사공유기사 스크랩글꼴 선택글자 크게글자 작게100자평52페이스북28트위터더보기입력 : 2016.11.29 03:00 ["朴대통령 '아이들 구했다고 했잖아요…' 질책"] 김장수 세월호 당시 靑안보실..

좌파 등 800개 단체 "유족 앞세워 靑진격"… 천막서 작전회의도

좌파 등 800개 단체 "유족 앞세워 靑진격"… 천막서 작전회의도 김강한 기자 기사 100자평(9) 글꼴선택 굴림 맑은고딕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페이스북에 내보내기 트위터에 내보내기 구글플러스에 내보내기 조선닷컴 블로그로 내보내기 URL줄이기 ..

우리가 도대체 뭘 잘못했습니까” 세월호에 최초로 투입되어 맨 마지막에 탈출한 박훈식(朴薰植·경위) 항공구조팀장의 항변

우리가 도대체 뭘 잘못했습니까” 세월호에 최초로 투입되어 맨 마지막에 탈출한 박훈식(朴薰植·경위) 항공구조팀장의 항변 정리 ·이동욱(편집위원) ● 우리는 선박의 규모나 승선 인원이 얼마나 되는지 아무도 몰랐다. ● 처음 배로 내려가 맨 나중에 헬기로 나오면서 보니 우리 뒤에..

진도 여객선 침몰] 희비 엇갈린 세기의 해양사고 기사입력 2014- .中 지앙야호 최대 3900여명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희비 엇갈린 세기의 해양사고 기사입력 2014-04-17 11:18 中 지앙야호 최대 3900여명 사망 타이타닉은 1517명 인명피해 전세계적으로 선박 침몰 사고는 많은 안타까운 사연을 남겼다. 최근 발생한 선박 좌초 사고 중 인명피해가 적었던 사고는 지난 2012년 1월 발생한 호화 유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