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소록병원의 애환 오늘은 바람이 세차게 불어 체감온도는 차가웠지만 남도의 완연한 봄기온에 고흥반도의 끝자락 소록도에 하루는 포근했습니다. 작은 사슴에 이름을 가진 아름다운 소록도는 많은 한센인들에 좌절과 슬픔 그리고 원한, 분노로 얼룩진 눈물겨운 천형의 섬이였습니다.28년전 소록도를 제 내자.큰딸과 함.. 산행기/산행 정보 모음 2009.03.14
살아 돌아온 천사´ 고 육영수 여사의 딸 ´ 박근혜´ 살아 돌아온 천사´ 고 육영수 여사의 딸 ´ 박근혜´ "육영수 여사는 우리들의 어머니" 장내 눈시울... "일그러진 몸뚱이와 손발을 보듬어 주셔서.." ´박근혜 연호´ 2007-05-17 12:07:02 ◇ 17일 전남 고흥 소록도를 찾은 박근혜 전 대표 ⓒ데일리안17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맞이하는 고흥 소록도 현.. 민족사의 재발견/겨례의 지도자 200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