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이 출정 앞두거나 승전후 당당히 앉아있는 形” [풍수기행]“장군이 출정 앞두거나 승전후 당당히 앉아있는 形” <62> 우리고장의 인물과 풍수 (4) - 곡성 통명산 정기 머문 음택명당(장군대좌형) 곡성 옥과의 설산을 거쳐 무등산으로 나아가는 대 지룡의 한 지점에서 분지돼 따로 떨어져 발달한 용맥이 일으켜 세운 준봉이 곧 765m의 수봉 통명산이.. 풍수기행/풍수기행 2009.01.21
“봉황이 알을 품는 형국의 봉정리, 많은 인재 배출” [풍수기행]“봉황이 알을 품는 형국의 봉정리, 많은 인재 배출” <60> 우리 고장의 인물과 풍수 (2) - 곡성 통명산 정기받은 음양택 명당 “광양, 몽탄, 창평에서 인물자랑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다. 세 지역은 인물고장의 대표성을 지닐 만큼 많은 인물들이 배출됐다. 왕조시대에도 인물의 맥이 줄 .. 풍수기행/풍수기행 200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