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정기 받고 자란 토종닭 [전라도 맛기행] 대나무 정기 받고 자란 토종닭 울림산장은 직접 기른 닭을 잡아 손님들에게 대접한다. 식당 뒤쪽으로 돌아가면 주인이 직접 만들어 놓은 닭장과 울타리가 마련돼 있다. 토종닭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이 울타리에는 50여 마리의 토종닭들이 대밭에서 서로 뒹굴거리며 야생.. 풍수기행/남도에 맛 기행 2009.02.04
울림산장 닭찜 [전라도 맛기행] 울림산장 닭찜 따스한 햇살이 내리는 봄날, 몸이 나른해지고 입맛도 자꾸 떨어진다. 도시생활에 무기력해져만가는 현대인들에 원기 회복과 기분 전환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광주에서 차를 타고 30분만 소요하면 찾아갈 수 있는 곳, 광주호 상류 가사문학관 뒤편에 널찍하게 .. 풍수기행/남도에 맛 기행 2009.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