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룡산 정상. 이곳에서는 전망이 그만이다. 서쪽으로는 지난번에 지나온 옥돌봉이 선명하다. 또 북동쪽 으로는 구름사이로 태백산과 함백산 정상이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다. 사진은 구룡산에서 바라본 태백산 방향
'풍수기행 > 백두대간을 가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두대간을 가다] 태백산 장군봉 천제단 (0) | 2009.01.24 |
---|---|
[백두대간을 가다] 안개가 무리지어 달려오듯 (0) | 2009.01.24 |
[백두대간을 가다] 대간은 아직 무량 했다 (0) | 2009.01.24 |
[백두대간을 가다] 두내(斗內)약수터 (0) | 2009.01.24 |
[백두대간을 가다]소백산 준령 넘어선 바람 새벽 가르며 산행 재촉하고 (0) | 2009.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