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전자파를 기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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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베니스트에 이어 영국의 스미스 박사 연구팀도 매우 흥미있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그들은 전자파에 심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을 동종요법의 방법대로 희석하는 방법 뿐 아니라, 전자파의 주파수를 변경하면서 환자들에 나타나는 반응을 관찰하였다
환자들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의 희석정도에 따라 나타나는 반응의 정도가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는 양상을 보였고, 그 반응은 그 자체가 마치 파동과 같은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스미스 박사팀은 알레르기가 심하게 유발되는 구체적인 마이크로이브 웨이브 영역의 주파수를 찾을 수 있었다.
뿐 아니라 알레르기 유발물질의 희석의 정도에 따라 각각 환자가 다른 반응을 보여주듯이, 주파수의 변동에 따라 알레르기 유발 정도도 상승과 하강을 보였다. 그리고 아예 유발된 알레르기 증상을 없애주는 주파수도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더 나아가 연구팀은 그 주파수를 물에다 전사하였는데, 단지 그 물을 환자가 마시는 것만으로 알레르기 증상이 사라지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 물이 알레르기 증상을 없애는 능력은 적어도 6주간이나 지속되었다.
스미스 박사 연구팀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 뿐 아니라, 특정 전자파에 의해서 알레르기 질환이 유발될 수 있고, 또, 치료될 수도 있음을 보여주었다. 뿐 아니라, 물이 구체적인 전자파와 같은 파동의 정보를 그대로 기억할 수 있으며, 그 물을 마심으로써 환자가 치료될 수도 있다는 것 마저 보여준 셈이다. | |
출처 : http://www.kimswa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