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절하는 홍준표
뉴시스 | 입력 2011.07.06 15:36 |






이 뭐꼬,,, 참 가지가지 한다~~~~


이 자리에서 ys가 전직 국가원수로서 상상할 수 없는 망언을 했습니다. 너무 상식없는 망언입니다.
공인이 집권여당에 당대표의 처신이 너무 경박스럽습니다.
염려했던 부분이 벌써 나타난니다.
공인이 집권여당에 당대표의 처신이 너무 경박스럽습니다.
염려했던 부분이 벌써 나타난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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