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혁 기자의 청와대 인사이드 5년간 '얼리버드'로 힘들어했던 靑 참모들, 朴정부선

- 朴대통령 "내가 소통이 안 된다는 건 유언비어"
- 靑, 대통령 친·인척 관리팀 이번엔 따로 안 둔다는데
- '대선 십상시'로 불리던 朴의 참모들, 침체모드 왜?
- 대통령 지나가면, 주변 휴대전화는 '먹통'되는 이유
- 나홀로 아침 식사하는 박 대통령, 저녁에 퇴근하면
- 朴 대통령, 일부 장관급 후보자에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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