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아리랑 문전세재>를 경상 북도 '문경새재' 라고 조작하여 교과서에서 40여 년을 가르치고 있다.
그들 세력들은 고유하고 순수하게 전달되는 지역문화 까지 조작하여 교과서에 수록하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수십년을 토론하자고 해도 관련 부처 소속학자들은 응 하지도 않고 관권에 힘입어 왜곡하는 교육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학문도 아니고 예술도 아니고 교육도 아니다.
정상적인 국가에서 이러한 행위를 하여 왔다는 것은 이미 국가라는 개념을 망각하고 씨족주의 부족국가로 전락시킨 행위이다.
- 진도 아리랑 -
문전세재(진도 옛 성문 앞에 있는 재)는 웬 고갠가 구부야 구부야 눈물이 난다
후렴 :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낫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낫네~~
진도아리랑에서 경상북도의 '문경새재' 라는 가사는 0,001%도 관련이 없는 것이다.
교육부 문화부 KBS는 전국의 학생들에게 조작 왜곡의 교육을 멈추라!!!!!
참고 글 : 진도아리랑과 광주아리랑
http://pdf.kjdaily.com/sectionpdf/201307/20130731-17.pdf
진도군 칠전마을과 칠전방죽을 배경으로 멀리 보이는 산등선 가장 낮은 중간 부분에 문전세재(굴재)오 넘어가는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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