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열분해 소각로

제주아일랜드에너지(주)중국 운남성 곤명시와 열병합발전소 건설 합의

화이트보스 2016. 6. 10. 15:14



제주아일랜드에너지(주)중국 운남성 곤명시와 열병합발전소 건설 합의
 
이동구 기자

제주에 본사를 둔 신재생에너지 분야 관련 사업을 하고있는 제주아일랜드에너지(주)( 대표이사 김용운 )는 2014년 5월 21일 중국 운남성 곤명시에서 곤명시 영도들과 개발건설국 이호성국장과 운남성 곤명시 교자산관광특별개발구에 미화 1억불을 투자하여 지분80%를소유하는 조건으로1일5 00Ton을 처리할수있는 열병합 발전소를 건설하는데 정부와 양해각서

체결했다.

▲ 제주에 본사를 둔 신재생에너지 분야 관련 사업을 하고있는 제주아일랜드에너지(주)( 대표이사 김용운 )는 2014년 5월 21일 중국 운남성 곤명시에서 곤명시 영도들과 개발건설국 이호성국장과 운남성 곤명시 교자산관광특별개발구에 미화 1억불을 투자하여 지분80%를소유하는 조건으로1일5 00Ton을 처리할수있는 열병합 발전소를 건설하는데 정부와 양해각서를체결했다.     © 이동구 기자

제주아일랜드에너지(주)대표이사 김용운 회장은 "중국 진출후 귀주성에 이어 8개월만에 두번째 곤밍시에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향후 안휘성 흑룡강성 요녕성등 차례로 열병합 발전소 를 건설하기로 이성정부와 협의중에 있으며 이번 곤밍시와의 계약으로 인해 좋은 조건으로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전세계적으로 쓰레기대란에 골치아픈 상태에서 제주아일랜드에너지는 미국웨스팅하우스와설비계약된 홍콩의 WTE프라지마컨설팅회사의 지분인수로인해 합작으로 열병합 발전소를 건설하며 중국정부와 3:7의 지분으로 회사운영을 하기로 합의서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