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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한국중부발전 6000억 규모 군상바이오 발전사업 PF 약정식 개최 2017/01/23 14:50:41파이낸셜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N

화이트보스 2017. 3. 23. 11:13


하나금융투자-한국중부발전 6000억 규모 군상바이오 발전사업 PF 약정식 개최

하나금융투자와 한국중부발전이 6000억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위한 프로젝트금융(PF) 약정식을 지난 20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군산바이오 발전사업은 군산 2국가산업단지에 총사업비 5853억원을 투자해 200㎿ 규모의 바이오매스 전소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PF에다 금융기관과 발전 공기업이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과 금융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사진 왼쪽부터 성운기 다비하나인프라자산운용 사장, 나병제 군산바이오에너지 사장,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정정희 KEB하나은행 부행장.


하나금융투자와 한국중부발전이 6000억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인 군산바이오 발전사업을 위한 프로젝트금융(PF) 약정식을 지난 20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군산바이오 발전사업은 군산 2국가산업단지에 총사업비 5853억원을 투자해 200㎿ 규모의 바이오매스 전소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군산바이오에너지㈜는 이번 금융약정을 통해 조달된 자금으로 오는 8월 착공을 위해 건설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상업운전 개시는 오는 2020년 7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금융약정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PF라는 점에서도 돋보이지만 금융기관과 발전 공기업이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과 금융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이날 약정식에는 운영출자자인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과 금융주선기관인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공동주선기관인 정정희 KEB하나은행 부행장, 조혁종 교보생명보험 대체투자사업본부장 등 10개의 금융기관 및 자문기관 임원 50여명이 참석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하나금융투자-한국중부발전 6000억 규모 군상바이오 발전사업 PF 약정식 개최

하나금융투자와 한국중부발전이 6000억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위한 프로젝트금융(PF) 약정식을 지난 20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군산바이오 발전사업은 군산 2국가산업단지에 총사업비 5853억원을 투자해 200㎿ 규모의 바이오매스 전소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PF에다 금융기관과 발전 공기업이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과 금융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사진 왼쪽부터 성운기 다비하나인프라자산운용 사장, 나병제 군산바이오에너지 사장,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정정희 KEB하나은행 부행장.


하나금융투자와 한국중부발전이 6000억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인 군산바이오 발전사업을 위한 프로젝트금융(PF) 약정식을 지난 20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군산바이오 발전사업은 군산 2국가산업단지에 총사업비 5853억원을 투자해 200㎿ 규모의 바이오매스 전소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군산바이오에너지㈜는 이번 금융약정을 통해 조달된 자금으로 오는 8월 착공을 위해 건설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상업운전 개시는 오는 2020년 7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금융약정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PF라는 점에서도 돋보이지만 금융기관과 발전 공기업이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과 금융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이날 약정식에는 운영출자자인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과 금융주선기관인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공동주선기관인 정정희 KEB하나은행 부행장, 조혁종 교보생명보험 대체투자사업본부장 등 10개의 금융기관 및 자문기관 임원 50여명이 참석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하나금융투자-한국중부발전 6000억 규모 군상바이오 발전사업 PF 약정식 개최

하나금융투자와 한국중부발전이 6000억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위한 프로젝트금융(PF) 약정식을 지난 20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군산바이오 발전사업은 군산 2국가산업단지에 총사업비 5853억원을 투자해 200㎿ 규모의 바이오매스 전소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PF에다 금융기관과 발전 공기업이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과 금융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사진 왼쪽부터 성운기 다비하나인프라자산운용 사장, 나병제 군산바이오에너지 사장,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정정희 KEB하나은행 부행장.


하나금융투자와 한국중부발전이 6000억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인 군산바이오 발전사업을 위한 프로젝트금융(PF) 약정식을 지난 20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군산바이오 발전사업은 군산 2국가산업단지에 총사업비 5853억원을 투자해 200㎿ 규모의 바이오매스 전소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군산바이오에너지㈜는 이번 금융약정을 통해 조달된 자금으로 오는 8월 착공을 위해 건설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상업운전 개시는 오는 2020년 7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금융약정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PF라는 점에서도 돋보이지만 금융기관과 발전 공기업이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과 금융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이날 약정식에는 운영출자자인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과 금융주선기관인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공동주선기관인 정정희 KEB하나은행 부행장, 조혁종 교보생명보험 대체투자사업본부장 등 10개의 금융기관 및 자문기관 임원 50여명이 참석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