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과학이 아무리 발달하고 원인적 이론이 존재하여도 치료되지 않으면 그 환자는 불행하다. 요즘 사람들에게는 병원에서도 치료하기 힘든 질병들이 수없이 많은데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이고 괜찮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 ||||||||||||||||||
마포구에 사는 임미옥(42) 씨는 10년 이상 수족냉증으로 고생했다. 증세가 점차 심해져 한여름에도 반바지 한 번을 입지 못했다. 상체는 열이 많아 머리에서 땀이 줄줄 흐르고 정말 괴로워했다. 좋다는 한의원, 대학병원을 가보고 갖가지 좋은 음식들을 다 먹어 봤지만 돈만 들 뿐 효과가 없었다. 증상은 점차 심해져 겨울에는 손끝, 발끝이 감각이 없어질 정도로 마비가 와서 괴로웠고 시간은 지나갈수록 증상은 심해져 귀에서는 윙윙 소리가 나며 이명, 난청까지 생겼다. 그러던 도중 갑상선 기능항진과 돌발성 난청에서 좋아진 지인의 소개로 오공선 이상수 원장을 알게 되었다. 이상수 원장으로부터 기치료후 광자에너지가 발생되더니 1번의 기파동에 마음이 편해지고 먹먹했던 귀가 편해짐을 느꼈고 2번의 파동에 속이 편해지면서 몸과 마음에 에너지가 생겼고 3번 만에 차갑던 다리에 온기가 생겼다. | ||||||||||||||||||
불임과 췌장암까지 충격적인 효능... 불임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현대의학으로도 밝혀내지 못해 고통받는 분들이 매우 많다. 그런데 오공선에서 전해주는 기 파동의 광자 에너지 가 몸속에 들어가서 신경과 호르몬의 기혈 조화가 이루어져 5개월 내로 임신이 되는지 알게 된다. 이는 이 원장님의 고도의 수련으로 얻은 결과의 에너지를 통해서 임신이 가능한지 알 수 있다고 한다. 오공선 옆에 사시는 분으로 치매로 음식을 태우고 불을 끄지 않아 가족들도 고통받았는데 고차원적인 기 수련 후 뇌신경에 광자가 발생되어 지금은 가정의 모든 일을 잘 하고 계신다. 수많은 난임부부나 치매로 가족이 고통받고 있는데, 만약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통해서라도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되면 꼭 찾아가 보길 바란다. 오공선 가까이 계시는 어는 사장님은 췌장암 말기로 항암지료 7번 받고도 기력이 없고 정신이 약해지면서 서서히 죽음을 준비하던 중에 오공선의 기 수련으로 췌장암이 좋아져 7년째 꾸준히 일을 하면서도 건강하게 활동 하고 있다. 어느 50대 사업가인 기독교 집사가 3년간 잠도 못 이루고 일도 잘 풀리지 않아 괴로워하던 중에 오공선에 찾아와 기파동 3일 후부터는 잠을 잘 이루게 되었는데 그 후 다시 사업이 잘 되게 되었다 이상수 원장은 14년 전인 2004년에 서울대에서 "생물광자영향조사"에 대한 학술논문을 최초로 발표한 적이 있는데 그 당시 경락의 실체를 밝혀내는데 기여했으며, 김봉한 학설을 증명한 논문이기도 하다. 일본인 작가의 자식이 심한 자폐나 아토피 그리고 영적 질환에서 고통받다가 오공선으로 좋아져 "나는 오공선의 기적을 보았다"라는 책을 출판하였다. 약물이나 기계 혹은 형체가 있는 것이 당연히 건강에 필수적이기는 하나 때로는 원인모를 이유로 아프거나 병이 치유되지 않을 때에는 제4의 에너지가 필요한 것 또한 사실이다. 원인모를 병마와 싸우시는 분들이나 실력은 있는데 운발이 부족한 분들은 꼭 이상수 원장을 만나서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 ||||||||||||||||||
홈페이지: ogongsun.com 무료상담: 010-3111-5035 | ||||||||||||||||||
| ||||||||||||||||||
| ||||||||||||||||||
|
'경제,사회문화 > 사회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車 엔저 직격탄… 對美수출 18% 급감 류정 기자 기사100자평(1) 크게 작게 입력 : 2018.10.08 03:07 '생산 400만대·수출 400억달러' 흔들 (0) | 2018.10.08 |
---|---|
"현실 제대로 못 본 錯視였구나, 우린 그때 바다에 쟁기질을 했구나" 조선일보 최보식 선임기자 100자평 31 좋아요 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 (0) | 2018.10.08 |
뒷맛 개운치 않은 정상회담 말말말 (0) | 2018.10.06 |
성장 기반 위에서 분배 개선, 정부 정책이 중심 잡아줘야 (0) | 2018.10.06 |
GDP 12위인 한국 국가경쟁력이 줄곧 20위 중후반을 맴도는 이유를 아는가" (0) | 2018.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