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쓰레기 대란'은 도심 아닌 '이곳'에서 벌어졌다 [우리의 환경은 평등합니까]
폐기물 느는데 재활용 시장 ‘동맥경화’… 곳곳에 쓰레기산/‘방치 폐기물’ 급증 이유는 / 전국 물량 82% 민간업체서 처리 / 깨끗한 폐플라스틱 선별비용 비싸 / 재활용품 판매수입의 4배 더 들어 / MB·朴정부 때 고형연료 제조 인기 / SRF 발전시설 7년 새 4배나 급증 / 文정부 “미세먼지 주범”… 제동 걸어 / 궁지몰린 업체, 브로커에 긴급 처분 / 야산 등 인적 뜸한 곳에 몰래 버려 / “정부가 앞장서 처리 단지 조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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