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처작주 (隨處作主)

완도 청해진 사당에는 장보고가 없었다 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기사 인쇄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스크랩 글꼴 선택 맑은고딕굴림 글자 크게 글자 작게 100자평 5 페이스북 36 트위터 0 더보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 이메일로 기사공유 입력 : 2017.04.19 03:04 | 수정 : 2017.04.19 10:12 [78] ..

美 航母가 오는데 왜 우리가 떠나선우정 논설위원기사 인쇄이메일로 기사공유기사 스크랩글꼴 선택글자 크게글자 작게100자평30페이스북81트위터더보기입력 : 2017.04.12 03:17 미국의 강공 전략에 한국이 먼저 두려워한다 용기도, 배짱도 없이 得失에나 연연하는 동맹국을 끼고 北核을 어떻..

고랑포 좁은 물길에서 1500년 역사를 보았다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기사 인쇄이메일로 기사공유기사 스크랩글꼴 선택글자 크게글자 작게100자평2페이스북11트위터더보기입력 : 2017.04.12 03:04 | 수정 : 2017.04.12 08:17 [77] 고구려에서 대한민국까지… 임진강 고랑포구에 흘러간 역사 연천과 ..

풍수와 삶]‘장남 왕’ 거부한 경복궁, 청와대 주인은 어떨까안영배 전문기자·풍수학 박사입력 2017-04-10 03:00수정 2017-04-10 03:00뉴스듣기프린트글씨작게글씨크게트랜드뉴스 보기2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더보기크게보기한양(서울)은 서북쪽(인왕산)이 높고 동남쪽(낙산)이 낮은 지세..

옛 조문국 의성 땅에는 위대한 여자들이 살았다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기사 인쇄이메일로 기사공유기사 스크랩글꼴 선택글자 크게글자 작게100자평6페이스북60트위터더보기입력 : 2017.04.05 03:03 | 수정 : 2017.04.05 08:20 [76] 의성 조문국의 비밀과 시인 오효원(1889~?) 신라에 정복된 조문국…..

물질적·정신적인 허기를 달래며 쓴 미당의 시카테고리 : 생기발랄 한국말 | 작성자 : harrison2017-03-21 by harrison [ 생기발랄 한국말 54 ] < 무등을 보며 > - 서 정 주 시인 가난이야 한낱 남루(襤褸)에 지나지 않는다 저 눈부신 햇빛 속에 갈매빛의 등성이를 드러내고 서 있는 여름 산 같은 ..

茶山 정약용의 하피첩(霞帔帖) 하피첩 내용 글 하피첩(霞帔帖) 노을 하(霞) , 치마 피(帔), 문서 첩(帖) 노을빛 치마로 만든 소책자이다. 다산 정 약용 2005년, 수원 어느 모텔 주인이 파지들을 마당에 내놓는데 폐품 모으는 할머니가 지나가다 달라고 했다. 주인은 할머니 수레에 ..

銃砲 전문가로 거듭나 임진왜란의 '준비된 장군' 되다송우혜 소설가기사 인쇄이메일로 기사공유기사 스크랩글꼴 선택글자 크게글자 작게100자평1페이스북2트위터더보기입력 : 2017.03.22 03:06 [이순신 리더십] [12] 함경도에 세 차례 근무하며 맡은 일을 자기 계발에 활용 말단 무관으로 국경 ..

간사한 자가 주군을 옭아매는 7가지 유형⊙ 소인이 군자들을 해코지하려 할 때는 반드시 유력자와 굳게 결탁해 당을 만들어⊙ 뛰어나고 밝은 임금일 때에도 암암리에 어진 이를 제거하는 음배(陰排)에 걸려들 수 있어⊙ “간신이 나라를 좌지우지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언로를 막아서 임..

주원장(朱元璋)이 천하를 제패한 비결⊙ 소작농의 아들, 떠돌이 청년이었다가 홍건적에 가담해 승승장구… 41세에 명나라 건국⊙ “주원장은 부지런하면서도 세심하게 일을 처리하며, 또한 과감해야 할 때는 과감하게 나갔다”(오함)⊙ “백성들을 함부로 죽이지 않고 말한 것을 지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