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신중국 60년 113

동토(凍土)의 땅이 50년만에 中 최대 곡창지대로

동토(凍土)의 땅이 50년만에 中 최대 곡창지대로 하얼빈=최유식 특파원 finder@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기사 100자평(0) 입력 : 2009.10.28 03:15 헤이룽장성 '베이다황(北大荒)'을 가보니… 총 경작지 2만1200㎢ 한국 경작 면적보다 더 넓어 비행기로 농약 뿌리고 농기구만 1만7000대 넘어 과학영농으로 생산..

중·일이 앞장 서면 다른 나라들 경계, 한자 문화권 부터 다져야

중·일이 앞장 서면 다른 나라들 경계, 한자 문화권부터 다져야` 기사 나도 한마디 (6) 2009.10.04 04:08 입력 / 2009.10.04 08:39 수정 왕후이가 보는 동아시아공동체 구상"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왕후이 교수는 한국과의 인연이 깊다. 학술행사 참석차 10여 차례 한국을 방문했고 몇몇 대학에서 ..

"미(美)의 동맹국은 36개국… 중국은 하나도 없어 비동맹정책 재고해야"베

"미(美)의 동맹국은 36개국… 중국은 하나도 없어 비동맹정책 재고해야" 베이징=최유식 특파원 finder@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기사 100자평(1) 입력 : 2009.10.02 03:03 ▲ 칭화대 국제관계학원 옌쉐퉁 원장 칭화대 국제관계학원 옌쉐퉁 원장"중국은 지난 60년 새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 성장했고 국제정..

한반도의 봄과 중국의 계산 [중앙일보] 기사나도 한마디 (1)2009.09.22 02:

한반도의 봄과 중국의 계산 [중앙일보] 기사 나도 한마디 (1) 2009.09.22 02:45 입력 / 2009.09.22 09:32 수정 북·중 벌어져도 한·중 절로 좁혀지진 않는다 중국의 많은 북한 전문가는 “중국이 과거와 같이 일방적으로 북한을 지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한 중국 관광객이 압록강변 단둥(丹東)의 끊어..